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8.6% 증가한 23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8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가 영업이익은 302억 원으로 136.1% 늘었다.
상반기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액은 4천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가 영업이익은 477억 원으로 183.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92억 원으로 역시 197.2% 증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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