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의 가전·멀티미디어·정보통신 전시회인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하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
바디프랜드 부스에는 혁신 기술로 무장한 안마의자와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을 탑재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자가 자가 관리할 수 있는 'W정수기'가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마의자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관리 하는 무전원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와 직수동결형 제빙시스템을 적용한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정수기 'W얼음정수기', 원적외선 발생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 등도 함께 설치됐다.
박상현 대표는 "이번 한국전자전 참가는 바디프랜드의 기술력과 동시에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와 노력으로 매년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부스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부스 방문 인증사진을 SNS에 게재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제품 구매 및 렌털 신청 고객에게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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