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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설 선물로 홍삼 제격.."건강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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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설 선물로 홍삼 제격.."건강을 선물하세요~"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6.01.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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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과 독감 바이러스 유행으로 면역력 증진에 좋은 홍삼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여행 선물로 홍삼제품을 구입하는 외국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홍삼은 전통적으로 설 선물 등 명절 선물로 주고받는 대표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기억력증진, 항산화 등의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선물로 제격이다.

KGC인삼공사(대표 박정욱)는 우수한 청정 토지를 선정,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고품질의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해 홍삼을 만들고 있다. 290여 가지 항목에 대한 7번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는 등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연계된 인삼밭에 매주 한 번씩 직원들을 파견해 밭의 상황과 인삼의 재배 현황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농사를 짓는 인원들까지도 관리한다"며 "수확기간 중에도 직원들이 직접 밭에서 수확을 함께하고 상태를 점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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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 천녹삼'
KGC인삼공사는 설 명절 선물로 '정관장 천녹삼'과 '정관장 환진단'을 추천했다.

먼저 '천녹삼'은 홍삼의 엄격한 품질관리기법을 녹용에도 적용한 제품이다. 녹용 외에도 홍삼농축액 1일 권장 섭취량 3g을 함유하고 있어 녹용과 홍삼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사슴의 녹용을 1년 단위 계약생산과 7단계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40년 이상의 녹용건조 노하우를 보유한 뉴질랜드 현지 전문기업을 통해 국내까지 진공건조로 최적의 품질을 유지했다. 또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및 HACCP 등 각종 품질보증 시설에서 철저한 품질관리 절차에 따라 제조된다.

'정관장 황진단'은 홍삼의 쓴 맛에 비교적 익숙하고 입안에서 생약원료의 기운을 즐기는 50대 이상의 특성을 반영해 씹어 먹는 '대환'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다.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해 홍삼의 외형과 내부 품질까지 합격한 고급삼인 지삼과 녹용, 참당귀, 산수유, 상황버섯 등의 부원료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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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 황진단'
특히 개별 포장으로 야외 활동이 부쩍 늘어난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홍삼 제품과 달리 4g짜리 황진단은 해외여행 시 휴대가 편리하다. 한 달 분량 30환이 들어 있는 60만 원 상당의 제품 외에도 12환(24만원), 3환(6만원) 등 소형 제품도 함께 출시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2일부터 2월14일까지 '어떤 상도 부족한 -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구성원을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상(賞)'을 전달하는 것을 주제로 기획됐다. 정관장 매장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정관장 상장 양식 온라인 상장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물용 제품 할인은 물론 기획세트 사전 예약시 추가 포인트 적립 및 카드사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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