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바’와 ‘그레이프킹’은 과일 본연의 맛과 아이스바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과일 함유량이 높을 때 느껴지는 텁텁함을 잡기 위해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냈다.
생과일 아이스바는 최근 하루에 각 3만 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생과일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과일 함유량을 기존 제품 보다 2~4배 이상 대폭 늘리고 아이스바의 청량감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