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포트는 통과일이나 과일 다이스에 시럽을 넣어 만든 것으로 대상 청정원이 국내 최초로 가정용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특히 설탕을 적게 사용한 대신 과육을 그대로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맛볼 수 있다. 청정원 딸기잼과 비교했을 때 당류 함량이 40% 이하라 당류‧칼로리 등이 훨씬 적다. 또한 과육이 으깨져 있는 잼과 달리 과일 원물이 살아있어 과일의 단단한 식감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대상 마케팅실 김국환 대리는 “콩포트는 잼에 비해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고 설탕 함량이 낮아 최근 먹거리 트렌드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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