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EO 꿰찬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생활가전 이어 스마트폰도 살릴까?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환불액을 사기당한것 같습니다 11:27

업체측 실수 미인정 11:26

다이어트 제품 사기 11:25

미환급금 불이행 11:24

패키지수강권 할인규정 비공개 및 고객 간 차별적용 11:20

결제 취소 전화후 결제완료 11:19

장기렌트카 연장 계약후 전산 오처리로 인한 초과운임수당 결제 11:12

불량으로 인한 환불 요청에 미처리 11:09

음식 다 버리고 출근 못하고 11:07

결제 취소 문의 11:06

세탁기수리비 11:02

수리 맡겼는데 3개월이 넘도록 진행되지 않습니다 10:57

반품/환불요청 거절 10:47

옷 염색점 신고합니다. 10:43

교환환불도 안된다고 우기는 회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10:42

게임 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유발 10:41

표기메뉴 내용과 다른 실제 메뉴 10:40

수제라는 이유로 환불 불가라고 하면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은 가능하다는게 말이 될까요 10:38

모토로라(G54) 10:35

불법마사지로 인한 잘못된 치료 비용청구 10:34

단독 CEO 꿰찬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생활가전 이어 스마트폰도 살릴까?

단독 CEO 꿰찬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생활가전 이어 스마트폰도 살릴까?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승인 2017.03.20 08:4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출시 2년 만에 10만 바이알 팔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디크닉’ 판매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