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먹는 슈퍼100은 떠먹는 발효유인 ‘슈퍼100’의 제형을 다양화한 제품으로,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리성을 높였다.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보다 재미있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떠먹는 형태의 ‘슈퍼100’이 오랜 기간 사랑받은 이유는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며 제품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라며 “‘짜먹는 슈퍼100’은 간편하게 발효유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제형과 포장을 차별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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