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차는 20일, 고객 동호회인 ‘현대모터클럽’ 회원 55명이 버스정류장 개선 사회 공헌 활동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터클럽’ 회원은 버스 대기 시간이 긴 강원도 횡성 교통 소외지역 어린이·주민을 위해 정류장에 미니 도서관을 설치하고, 자동차 부품 활용한 가구 제작 및 배치, 벽화로 꾸몄다. 또한 봉사에 참여하지 않은 동호회 회원들도 도서 및 자동차 부품 기증으로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모터클럽의 사회 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출시 2년 만에 10만 바이알 팔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디크닉’ 판매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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