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은 기존에 출시되던 ‘아스파라거스&케일’ 발효녹즙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케일 대신 여름에 어울리는 라임을 적용, 상큼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비타민C 함량이 107mg으로 늘어남에 따라 하루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제품 용기를 통해 발효녹즙의 기능성도 강조했다. 패키지에 표기된 숫자 48을 통해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에 들어있는 발효된 채소와 과일의 종류가 총 48가지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풀무원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보존료, 착색료, 착향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만으로 영양을 살렸다.
풀무원녹즙 손민정 제품매니저(PM)는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 때문에 녹즙을 못 드시는 분들도 상큼하면서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기능성 녹즙”이라며 “무더위에 더욱 지치기 쉬운 여름철,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이라면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 한 병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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