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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코리아, 세계 최초 4중 코팅 7종 복합 유산균 ‘PB Assis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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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코리아, 세계 최초 4중 코팅 7종 복합 유산균 ‘PB Assist’ 출시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7.09.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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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 도테라코리아(대표 장재훈)가 오는 10월1일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피비 어시스트(PB Assist)'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4종의 락토바실러스와 2종의 비피도 박테리움, 락토코쿠스 등 총 7가지, 400억 마리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최소 50억 마리 생균을 보장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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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어시스트'는 학계에서 다수의 연구와 임상 실험 등을 통해 그 효능이 검증된 각종 유익균을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Lactobacillus rhamnosus)는 각종 위장질환의 위험인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생육과 정착을 저해하며 면역 조절을 돕는 효능으로 특허 받은 바 있다고.

또, '김치 유산균'으로 잘 알려진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해 장 건강 및 여성 질 건강 개선, 알레르기 완화 및 면역력 조절에 효과가 높다.

이 외 함유된 6가지 프로바이오틱스 또한 피부 건강, 유해균 억제, 항암 작용 등 효능으로 선별된 유익균종이라는 설명이다.

세계 최초 4중 코팅 특허 기술이 적용돼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것 또한 피비 어시스트의 차별점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피비 어시스트의 도테라 스페셜 블렌드 7종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는 각각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 입자, 단백질의 4단계 보호막, 즉 4중 코팅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위산, 담즙산, 항온항습 등에 대한 임상 실험 결과 최대 90%의 장 도달율을 보였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분말 제형으로 출시된 피비 어시스트는 천연 스트로베리 멜론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하루 1포로 면역력과 소화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도테라의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중 폴리페놀 복합 제품인 '딥블루 액티브(DeepBlue® Active)'와 함께 섭취할 경우 항산화 및 면역 증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편 2008년 미국 유타에서 설립된 글로벌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 도테라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300만 명 이상의 독립 사업자들을 통해 CPTG(Certified Pure Therapeutic Grade) 에센셜 오일과 그 오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헤어&바디케어, 체중조절식품, 다목적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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