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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워라벨 시대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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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워라벨 시대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3.08 07:0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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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빠빠 2018-07-16 01:03:21
세아빠로서 현기차 죽어라.싫어서 알아보는데 윗님말처럼 2.3열 사이드.에어백.앖다는거 알고 시껍했다. 페밀리카라.하지마라 그냥 짐차에 의자 달아놓으면 페밀리카냐??

고고 2018-03-21 23:03:34
마케팅 하는 분들이나
쌍용 관계자분들 참 깝깝하십니다.
가족을 위한 미니밴이라고 광고하면서
가족과 여행갈때 최고의 차라고 하면서
안전에 기본인 에어백은 왜 추가 안하세요?
2.3열에 누굴 태우실건가요?
승차감 좋고
가성비 좋은거 인정합니다.
(본인생각)
하지만 2.3열에 가족 태웠다가
2.3열쪽 추돌사고나면 어떻게 될까요?
차량이 높아서 안전하다구요?
투리스모등 suv차량과 추돌사고시
결코 차량이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복사고시에는요.
제발 가족을 위한 미니밴이 되게
안전에 기본인 2.3열에는 필히 에어백을 추가해 주세요.
그렇지 않음 현상황 벗어나지 못하실거에요.
마케팅 하는 분들은 투리스모 2.3열에 가족 안태우시죠?
제가 투리스모를 좋아해서
쌍용차를 좋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