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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볼보트럭 2달간 못고쳐 주차장 신세...생계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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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볼보트럭 2달간 못고쳐 주차장 신세...생계피해
원인 못찾아 시간 질질...수리비도 200만원 넘게 들어가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4.19 07:0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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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cc 2018-06-23 12:41:29
볼보FM 280차량입니다..얼마전부터 신호대기후 출발시 기어가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진단기 꽂아도 안나오고..담주 화요일에 서비스센터 예약잡아놨는데 이번에도 진단기 안나오면
센터직원 테워서 주행할 예정입니다..
차사고 한달에 한번씩은 센터를 들어가니 이게 찬지..참 내 다시는 볼보 안 쳐다본다이제..

이런.. 2018-04-20 15:51:47
안그래도 일도 안되고 생계유지가 안되는데..
맨날 부담은 차주한테만 주고 서비스라고 해바야
일못하는거 까지 처리해주는것도 제가 바도 잘못된 상황이라 보이네요..
같은 업종 종사자로서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힘네세요..

헐... 2018-04-20 10:52:53
와...두달...
그럼 수입이 없으셨을텐데...
차할부며 생계유지가 힘드셨겠네요
두달 할부만해도 천만원가량 될텐데...
혹시 보상은 받으셨는지...
못받으셨으면 너무 심한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ㅇㅇ 2018-04-20 00:57:40
현대차는 이런 문제 없나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현기차 보도는 피하는 거 한 두번도 아니더만.

트럭메니아 2018-04-19 21:48:45
그래도 볼보는 원인을 찾아줬네요. .
내차는 아직 원인도 못찾고 있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