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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민원평가대상-홈어플라이언스] 바디프랜드, '체험'이 소비자와 최고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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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민원평가대상-홈어플라이언스] 바디프랜드, '체험'이 소비자와 최고의 소통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05.08 07:0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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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r 2019-01-08 22:05:49
바디프랜드가 소비자 선정 1위라고요?
ㅎㅎㅎ
얼마나 익랄하고 소비자를 우삽게 아는압첸데요
얼음정수기 얼음인나오면 고칠생각고 않고
스틱으로찔러라고 사틱두고갑니다
기사는 저녁세간에 벌렀다고
수퍼가서 물사먹고 돈달라했면 자기가
줄껀데 퇴근시간에 예약잡았다고
고칠때까지 안가겠다고
여자혼자있는데 어름장놓고.
조리수벱다터져 물이터져 아랫층에
물이새는데도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회사가 소비자선정1위라고요
진짜읏깁니다

rjtemf 2019-01-02 18:50:05
a/s 직원이 많으면 머하나 고치질 못하는데 안마의자가 걸리는게 이상하지 정상이라고 못고치는게 서비스인가? 못고치는게 당연하다 고객체형탓이나 하고 서비스 엉망 갑질쩔음

Nono바디프랜드 2018-07-09 14:11:03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렌탈 해지율은 1% 미만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객 민원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소통에 힘쓰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전략이 힘을 발휘한 탓으로 보인다.
기업에 유리한 규정을 만들어놓구 해지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니까 해지율이 낮은듯하다는 계약자로써의 개인의견이네요.
고객센터 전화통화연결 한방에 되는경우가없고 실수에대한 사과도없고 이전설치신청하고나서 그런거하나 제대로 안되고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다른 기사 공감100%이렇게 짜증나는 a/s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