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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⑤] 카셰어링 도 넘는 갑질...강제성없는 규정으로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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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⑤] 카셰어링 도 넘는 갑질...강제성없는 규정으로 속수무책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6.12 07: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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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쏘카 2018-06-17 13:47:44
쏘카 이용시간 연장하려는데 어플 작동안됨. 통화연결 안됨.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이용자에게 패널티 1만원 이상과 이용시간이라네요, 갑질중에 갑질회사로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네요

desitr 2018-06-12 09:15:06
이제 네거티브죠. 이용을 안해야 정신을 차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