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넷 이전 설치과정에서 갈래갈래 찢어진 방충망. 이사갈 새 집으로 이전 설치를 의뢰 후 주말에서야 현장을 확인했다는 소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비자는 "저 지경으로 방치하고 가버린 뒤 일주일째 전화 한 통 먼저 받은 적이 없고 무책임한 변명 뿐"이라며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신한·삼성·국민·하나카드, 1분기 실적 반등...우리카드만 감소 필립모리스, 담배 시장점유율 3년만에 20% 회복…아이코스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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