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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서슬 시퍼런데도 셀트리온 계열사간 내부거래 규모 올해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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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서슬 시퍼런데도 셀트리온 계열사간 내부거래 규모 올해 더 늘어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09.06 07: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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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2018-09-08 10:21:52
셀트리온 심각하군요

2018-09-06 19:51:30
언젠가는 문제가 되어 온다

돌메 2018-09-06 12:37:11
기자 양반 ? 저 내용을 보면 뭐가 몰아 주기인지 ?
이걸 기사라고.. 삼성 돈 받았나 ? 기자가 이런 쓰레기 기사를 쓰니 기레기란 소리 듣지

소비자 2018-09-06 11:51:33
기자님. 내부거래가 문제가 되는 것은, 대대주가 지분이 많은 회사의 물건을 고의적으로 구매 했을 경우 몰아주기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의 경우는 오히려 대주주가 지분이 많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을 지원해 주기 위해서 셀트리온이 '판매' 하는 내부거래가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서정진 회장의 부담이 더 커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셀트리온의 물건을 사온 것입니다.
기자님께서 도입부에 제기한 '재벌그룹 계열 SI업체들도 내부거래비중이 50%대임을 감안하면'와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비즈니스 거래 관계의 기초부터 확인하시고 기사를 전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부거래' 가 왜 문제 인지 고민 하시고 기사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