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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 매장에서 일회용컵 버젓이...항의하자 "컵이 다 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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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 매장에서 일회용컵 버젓이...항의하자 "컵이 다 깨져서..."
  • 송진영 기자 songjy@csnews.co.kr
  • 승인 2018.09.27 07: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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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2018-09-28 12:01:11
송진영 기자도 너무하네,머그컵이 실제로 깨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어이없는 변명이라니, 매장 운영하다보면 알바생이 설거지 끝난 컵이 든 쟁반 통째로 떨어뜨리고 깨먹고 그러는데 그게 규정 준수를 위해 사업자가 노력하는데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지 참 너무한다

자영업자 2018-09-28 11:57:15
알바생이 깰 수도 있지 장 씨 너무하네, 컵 꺠져서 점장님 마음 얼마나 아팠을까. 컵 마구 깨는 알바한테 시급 8530원은 후하게 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