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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모리 용량' 장사로 원성...아이폰 최고가 200만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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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모리 용량' 장사로 원성...아이폰 최고가 200만원 넘겨
SD카드 슬롯 없어 선택권 차단...맥북 최고 400만 원 추가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10.30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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