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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의원 "의료자문제도 악용 막겠다" 보험업법 일부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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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의원 "의료자문제도 악용 막겠다" 보험업법 일부개정안 발의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8.11.01 17:3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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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8-12-09 18:48:03
이태규의원은 보험회사로부터 국민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정말모르는것같습니다.
금번 보험업법 개악은 보험사를위한개악입니다.
이태규의원!!!제발 정신차리세요!!! 당신이지금 얼마나 멍청한짓을 하는지 아직도 모럽니까?
알면서 보험사의 로비에 넘어가셨나요?

금번개악을 역사에 남을일입니다

불법을 합법화시키는 미친 의원이 어디있습니까???

ㅂㅇㅎ 2018-11-22 20:03:38
감히 국민을 바보로 아는...
보험회사에 이용 당하는 개악 절대 반대합니다.

아르페지오 2018-11-09 17:12:41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발의한 법안이 사실은 의료법과 상충되는 법안으로, 보험사가 보험금을 삭감하고 지급 거절을 정당화, 합법화 하는 법안입니다.
개정안이 아닌 개악안!
다수의 힘없는 보험계약자를 쉽게 등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비틀어 놓은 법안은 철회되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