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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품 '배송지연·일방취소' 빈번...소비자는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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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품 '배송지연·일방취소' 빈번...소비자는 속수무책
명절, 기념일 등 성수기 피해 잇따라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2.23 07:3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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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맘 2018-12-27 01:28:42
어떤식으로든 처벌이되어야 이런횡포가 없어질듯합니다..
저도 지에스에서 두번이나 같은경험을했어요
남편생일선물로 닥스구두를샀는데
주문제작이라고 한달가까이 걸린다더니
당일되어서 품절이라고취소
두달후인 어제 크리스마스맞춰서 12월초에 다시 닥스구두를 다른 상품으로 구매했는데..
오늘 또 품절취소..
진짜 폭탄이라도 더지고싶은심정이었음

쿠팡. 2018-12-24 11:13:26
저도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여
같은 물건을 3번이나 주문을 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상담원과 취소 두번째는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세번째는 상담원과 통화하며 물건이 있어 구매을 했는데 2일후 물건이 없다고 취소 문자가 오더군요.
항의고 해보았지만 대기업의 갑질이 자기내는 상관없다고 판매자가 잘못한거니 자기내는 어떠한 보상 조치을 해 줄수없다고 함 개쌍 지랄 같아서 다른 싸이트에서 구매 했네요........
쿠팡.....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