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것때문에 채권 추심 넘어갔어요 큰아이 ㅇ7년 작은아이 3년쯤 씽크빅하는데 잦은 선생님 교체에 마지막 선생님은 아이에게 제가 안방에 있음에도 윽박지르고 끝나면 아이에 대해 말도 없이 신발신고 나가기 바쁘고 7년만에 처음으로 선생님 교체해달랬더니 팀장이란 사람이 와서 지금은 선생님이 없고3달쯤후 선생님이 올수 있으니까 그때까지 인터넷강의 듣고 있으래서 기다렸더니 날짜강되도 연락도 없고 그래서 해지하겠다 했더니 알아서해라 그런데 위약금이 나온다 이러더라구요 .소비자어 대한의무는 제대로 이행안해놓고 위약금 물으라네요 제 단순변심이 아니라 니들이 제대로 일처리 안한거 아니냐 본사에 따져물어도 나몰라라 지국하고 애기해라 지국은 지국대로 모른다하고 결국은 추심으로 넘어갔어요 억울해서 돈 안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