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온열매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김 씨에 따르면 이 화재로 침대 매트리스와 방수커버, 개인 매트까지 모두 타서 구멍이 난 상태라고.김 씨는 "단순 그을림이 아니었다"며 "아기를 키우는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졌으면 어쩔 뻔 했느냐"고 기막혀 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출시 2년 만에 10만 바이알 팔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디크닉’ 판매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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