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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약속한 '확정배당금'은 공수표?...저금리로 갈등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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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약속한 '확정배당금'은 공수표?...저금리로 갈등 잇달아
420만 원 준다더니 '변동 가능' 문구로 면피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9.12.11 07: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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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사 2019-12-12 15:10:16
확정배당금 예기가 언제적 예기인데 아직도 이거로 기사쓰냐? 금리차보장금으로 명칭이 바뀐지도 옛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