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목걸이는 총 33.92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콜롬비아산 최상급 그린 에메랄드 총 42.53캐럿을 결합해 만들었다.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나비가 날아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 프레임으로 구현됐다.
그라프는 지난 1960년 영국서 설립된 하이주얼리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석 채굴서부터 컷팅, 폴리싱 등의 세공,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한 브랜드에서 직접 담당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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