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고무패킹 AS를 받고 며칠이 지나자 압력솥 손잡이 쪽이 덜렁거렸다"며 "확인해보니 양면테이프를 여러겹 덧대놓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킹을 수리하다 실수로 손잡이까지 떨어진 것 같은데 양면테이프로 대충 수습해놓은 것이 너무 황당하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씨는 "고무패킹 AS를 받고 며칠이 지나자 압력솥 손잡이 쪽이 덜렁거렸다"며 "확인해보니 양면테이프를 여러겹 덧대놓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킹을 수리하다 실수로 손잡이까지 떨어진 것 같은데 양면테이프로 대충 수습해놓은 것이 너무 황당하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