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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다이어리도 친환경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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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다이어리도 친환경이 대세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11.25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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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2021년 새해맞이 선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다이어리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기프트샵에서는 ‘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다이어리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고품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패턴이 특징인 ‘라이플 페이퍼’, ▲비닐·플라스틱코팅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브랜드 트롤스페이퍼 등이 있다.

이외에도 후가공 코팅을 하지 않은 비도공지 사용으로 친환경적 질감을 연출하는 초이시 등 다양한 상품들을 1만 원에서 5만 원대로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이어리 인기와 더불어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소재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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