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대형마트 PB 제품에서 머리카락이 나와 소비자가 부실한 식품위생관리를 지적했다. 충북 진천군에 거주하는 최 모(남)씨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닭꼬치 제품을 먹으려다 기가 막혔다. 고기부분에 기다란 머리카락이 박혀 있었기 때문. 최 씨는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인데 위생관리가 이리 부실하다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신한·삼성·국민·하나카드, 1분기 실적 반등...우리카드만 감소 필립모리스, 담배 시장점유율 3년만에 20% 회복…아이코스 효자 한국콜마, 색조시장 공략으로 성장세...생산능력 확대 종근당바이오 적자 탈출? 1분기 영업익 32억 원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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