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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새해 맞이 ‘소복소복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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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새해 맞이 ‘소복소복 시리즈’ 출시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12.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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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새해 신축년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 상품 ‘소복소복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소(牛)의 해를 맞아 귀여운 캐릭터가 복을 전달하는 디자인 제품들이다. 2000원 이하의 상품 비중이 80% 이상으로 팬시용품, 개인수납용품, 인형과 쿠션 등 총 20여 종을 판매한다.

팬시용품은 신년에 많이 쓰는 봉투와 쇼핑백 등을 주로 선보였다. 개인수납용품은 ‘복주머니’ 모습을 디자인 컨셉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인형과 쿠션은 같은 톤으로 디자인되어 세트로 구매하면 더욱 좋다.

이 밖에도 ‘소복소복 유리컵’은 투명한 유리잔에 레트로한 느낌의 디자인이 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소복소복 신발걸레’는 거실화 밑에 걸레가 삽입된 형태로, 거실화와 거실바닥 걸레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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