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기업 유명 브랜드 버팔로윙 제품에서 양념에 버무려진 닭털이 발견돼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조 모(남)씨는 지난 28일 버팔로윙을 먹던 중 닭털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업체 고객센터에 항의해 환불을 받았으나 아직까지도 속이 울렁거린다고. 조 씨는 "먹기 전에 닭털을 발견해 그나마 다행이다. 하마터면 닭털까지 먹을 뻔 했다. 대기업인데도 식품 위생관리가 이렇게 엉망일지 몰랐다"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효성중공업, 1‧2분기 연속 BNEF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 등재 삼성증권 "1분기 퇴직연금 DC형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증권업계 1위" HD현대,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 앞장...4월 매주 토요일 가족 초정행사 진행 올해 1분기 카드사 ABS 발행 급증...4조 원 이상 발행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강화 위해 CSO 조직 신설...김민표 부사장 선임 오티스 코리아 ‘젠쓰리’, 대한민국 혁신 엘리베이터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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