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산, 수입 신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시불 결제시 최대 1.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구매 전 사전 신청을 하고 신용카드로 2천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5%, 50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해준다.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500만 원 이상 결제시 0.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시불이 아닌 할부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신용카드로 2000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중 6개월 할부를 이용 하는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 대신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결제를 ‘신한카드 MyCar’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0.2%를 추가로 캐시백(최대 10만 원) 해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한카드 MyCar' 카드로 자동차 구매를 위해 결제한 금액이 500만 원 이상이고, 차량을 구매한 달로 부터 3개월 동안 누적 100만 원 이상(자동차 구매금액 제외) 이용한 고객이 대상이다.
또한 MyCar에 등록된 인증중고차를 신한카드 중고차 금융상품으로 구매하면 대출금액의 1%를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9월 말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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