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화 임직원 및 가족들은 동화책 녹음에 참여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준용 ㈜한화 차장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겁고 떠들석하게 녹음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전문 성우만큼은 못하겠지만 아버지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준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화 임직원 및 가족들은 동화책 녹음에 참여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준용 ㈜한화 차장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겁고 떠들석하게 녹음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전문 성우만큼은 못하겠지만 아버지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준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