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설렘을 갖고 소중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종합장 증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종합장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뉴 보솜이 물티슈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뉴 보솜이 물티슈가 '놀 땐 보솜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담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자유롭게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종합장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채워 나가길 바라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담긴 게 특징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5월 패키지 디자인, 주요 성분, 브랜드 가치 및 컨셉 등을 전면 개선한 ‘뉴 보솜이 물티슈(퍼스트스킨·액션플레이·펀앤플레이·펀앤플레이 라이트 4종)’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영유아뿐 아니라 키즈 자녀가구 및 10대, 독립가구까지 타겟을 확장했으며,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BOSOM)과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I)의 소 중한 순간을 담는 브랜드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특히 ‘뉴 보솜이 물티슈’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분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이다. 먹는 물만큼 깨끗한 10단계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민감성 피부 안전성 및 피부 자극 테스트, 유해물질·중금속·미생물 불검출 테스트를 시행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뉴 보솜이 신학기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들이 종합장에 수많은 이야기를 채워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뉴 보솜이는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만큼, 늘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