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누적 출고 40만 대 돌파...상승 곡선 가팔라
상태바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누적 출고 40만 대 돌파...상승 곡선 가팔라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3.09.26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시리즈의 국내 누적 출고 대수가 지난달 기준으로 40만 대 이상을 넘어섰다.

세라젬이 국내에 본격 진출한 2018년 이후 5년 만으로 누적 매출은 1조5000억 원을 넘었다.

마스터 V 시리즈는 세라젬 스테디셀러로 2018년 5200여대의 출고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출고 대수 5만 대를 넘겼으며 2022년에는 12만8600대가 출고됐다.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는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마사지로 척추 라인 전반을 케어 해주는 의료기기다.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는 스파인스캔과 척추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기능 등이 특징으로 국내 생산으로 품질 경쟁력도 갖췄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마스터 V7 메디테크의 경우 특허 받은 틸팅마사지 기술을 기반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경추 모드’ 등이 호평받으면서 2만 7000대 이상 계약됐다.

세라젬은 명절과 연말 시즌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활발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마스터 V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9월부터 추석 맞이 특별 혜택과 자타사 구분 없는 최대 60만 원 보상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