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국내에 본격 진출한 2018년 이후 5년 만으로 누적 매출은 1조5000억 원을 넘었다.
마스터 V 시리즈는 세라젬 스테디셀러로 2018년 5200여대의 출고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출고 대수 5만 대를 넘겼으며 2022년에는 12만8600대가 출고됐다.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는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마사지로 척추 라인 전반을 케어 해주는 의료기기다.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는 스파인스캔과 척추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기능 등이 특징으로 국내 생산으로 품질 경쟁력도 갖췄다.
세라젬은 명절과 연말 시즌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활발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마스터 V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9월부터 추석 맞이 특별 혜택과 자타사 구분 없는 최대 60만 원 보상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