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파’ 배우 김유미가 ‘화끈한’ 쇼걸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달 데뷔하는 신인가수 피터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의상과 과감한 섹시 댄스를 추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고.
최근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종호 감독은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과감한 촬영을 제의했는데 프로 댄서 못잖은 화끈함에 놀랐다”며 허를 내둘렀다.
김유미의 화끈한 변신 뮤직비디오는 이달 중에 공개된다.(사진 출처=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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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젊은 여자들은 모두 벗는군....황금 만능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