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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유부녀인줄 모르고 짝사랑 했다" 깜짝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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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유부녀인줄 모르고 짝사랑 했다" 깜짝고백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7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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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때 같은 작품을 찍었던 연기자를 짝사랑 한 적이 있어요”

연기자 박용우가 최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연출 권석)의 녹화에 참여해 깜짝 고백 했다.

박용우는 MC들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고 ‘놀러와’제작진이 밝혔다.

또 “드라마가 끝난 뒤 없는 용기를 내어 차라도 한잔 하자고 하자 ‘죄송해요 저 결혼했어요’라고 했다”고 해 몸 둘 바를 몰랐다고 했다.

이날 박용우와 이보영이 함께 출연한 ‘놀러와’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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