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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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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서비스 시작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3.10.26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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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이 26일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다. 만화,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인 만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원작 팬들은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외전 격의 오리지널 스토리, 캐릭터와 교감하는 ‘인연’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게이머들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토리 연출과 스피드 콤보 시스템이 적용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다수 준비됐다. 유저들은 최대 2100개의 ‘무료 환마석’과, 퀘스트 진행에 필요한 ‘맘스참치 버거’를 접속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연말까지 생성된 계정당 1회 한정으로 캐릭터 ‘일반 소집 티켓’ 20장도 제공한다.

원작인 라이트 노벨과의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출시 기간에 맞춰 국내에 정식 발간되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라이트 노벨 5권에는 ‘무료 환마석’ 등의 보상이 담긴 게임 쿠폰이 동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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