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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더 워킹데드: 매치 3’ 전 세계 170개 지역에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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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더 워킹데드: 매치 3’ 전 세계 170개 지역에 동시 출시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3.10.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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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신작 퍼즐 RPG ‘더 워킹데드: 매치 3’가 26일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 동시 출시됐다. 
 
이번 작품은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에서 개발했다. 3매치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 85종의 캐릭터를 육성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캐릭터는 직업과 속성, 개성 넘치는 스킬 등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상황과 적 배치, 속성 등을 고려해 최적의 조합을 구성하는 전략적 면모도 갖췄다.

‘릭 그라임스’, ‘네간’ 등 원작 캐릭터가 게임 속에 그대로 등장하며, 원작의 스토리와 주요 장면은 물론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까지 코믹스 형식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성우 음성을 추가해 캐릭터들의 대사에 생동감을 더하고 유저의 몰입감을 높였다.
 
워커를 상대하는 기본 전투 외에도 약점을 공격해오는 적들과 펼치는 강적 전투, 거대한 적과 맞붙는 보스 전투 등 다양한 전투 모드가 준비돼 있으며, PvE, PvP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내 친구 초대 링크를 이용해 3명의 친구가 게임에 로그인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스카이바운드 굿즈,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포럼이나 SNS 등에 게임의 초대링크를 포함한 게시글을 업로드 하면, 캐릭터 수색 토큰과 골드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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