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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얼짱 출신 강민경 일본서 데뷔무대 벌써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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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얼짱 출신 강민경 일본서 데뷔무대 벌써 열광
  • 김미경 기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3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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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얼짱 출신의 신인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ㆍ강민경)가 국내 데뷔 전 일본 무대에 오른다. 

28일 엠넷닷컴을 통해 데뷔 음반을 공개할 다비치는 27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릴 SG워너비의 공연 게스트로 출연, 사실상 데뷔 무대를 일본에서 갖게 됐다.

데뷔 음반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와 고나야기 유키(Konayagi Yuki)의 '아나타노키스오카조에마쇼'를 부를 예정이다. 

'아나타노키스오카조에마쇼'는 박화요비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란 타이틀로 리메이크해 사랑받은 곡이다.

한편 다비치의 타이틀곡 뮤비주인공으로 배우 이미연과 가수 이효리가 등장,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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