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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서브컬처 신작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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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서브컬처 신작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4.02.13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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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이 링게임즈(대표 윤주호)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링게임즈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제작진이 2019년 설립한 게임사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스텔라판타지'를 제작 중이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다.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높은 완성도의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 등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스텔라판타지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스텔라판타지의 고유한 게임성에 NHN이 보유한 다수의 퍼블리싱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더해져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 및 서비스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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