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시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 밝혔다, 이제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다"
탤런트 송일국 폭행혐의로 고소사건과 관련해 김순희 기자가 지난 30일 서울지방검찰청에서 7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기자가 7시간 동안 진행된 검찰조사에서 모든 내용을 밝혔으며 법정에서 모든것이 드러날 것이라 믿는다”고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조사에서 김 기자는 ‘폭행 사건’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기자는 현재 프리랜서로 10년 이상 취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베테랑 프리랜서 기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송일국은 31일 '폭행시비'와 관련해 김모 기자와 처음 보도한 매체와 보도 내용 작성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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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웃겨서 말이 않나오네
왜 일국이형 결혼시기에 그렇게 말을합니까?
질투나서 그려요?
나참 잘나가는 연예인 건들지말고
기자자리 물러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