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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이싱' 채영인 가슴노출 봐! 봐! 봐! 일단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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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이싱' 채영인 가슴노출 봐! 봐! 봐! 일단은 성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5 07: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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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섹시화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레드삭스'의 채영인.

채영인은 4일밤 첫 방송된 코미디TV 로맨틱드라마 ‘러브 레이싱’에서 의도적으로 가슴 노출 사고를 일으켜 파문을 일으켰다.

D컵 가슴을 자랑하는 레드삭스의 채영인이 맡은 역할은 신차 발표회 장면에서 자신 있게 포즈를 취하지만 외면당하는 듯하자 고의적으로 드레스 어깨 끈이 풀리는 사고를 유발한 도도하고 섹시한 레이싱 모델 '도세라'.

가슴이 노출 될 뻔한 사고로 인해 취재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가슴 노출 사고가 고의적이라는 의혹을 받지만 레이싱 모델계 화제 인물로 급부상하는 설정이다.  

드라마 '러브 레이싱'은 레이싱 모델의 일과 사랑을 다룬 것으로 ‘꿈의 S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살인적인 다이어트 등도 불사해 가는 레이싱 모델의 삶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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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08-02-15 20:51:01

팬티를 다 벗겨야지 브라자도 벗기고 제대로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