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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갑작스런 부상에 봉태규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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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갑작스런 부상에 봉태규 '죽을 맛'
  • 스포츠연예팀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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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이가 부상을 당했는데 왜 봉태규가 울상이야?’

MBC 수목드라마 ‘뉴 하트’에서 귀여운 간호사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은은 지난 1월 께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서다 발을 헛디뎌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이은은 급히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으면서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런데 남자친구로 알려진 봉태규는 이 소식을 듣고 영화 ‘가루지기’의 지방 촬영 도중 짬을 내 서울로 올라와 병원에서 지극정성을 다해 간호하고 있다고.

지난 2001년 영화 ‘튜브’에 함께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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