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캐스트넷(www.castnet.co.kr)d이 4일 네티즌 투표를 통해 2008년 1월 드라마, 영화 각 부문별 'Good & Miss' 캐스팅 차트를 발표했다. 최악의 캐스팅 부문은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 △영화 부문 등으로 나뉘어 발표됐다. 먼저 월화 드라마는 SBS '왕과 나'의 구혜선과 오만석, 수목 드라마는 KBS 2TV 쾌도 홍길동'의 성유리로 결정됐다. 수목 드라마에서는 MBC '아현동마님'의 왕희지와 KBS 1TV '미우나 고우나'의 유인영, 주말 드라마에서는 SBS '황금신부'의 최여진, SBS '조강지처 클럽'의 오현경, MBC '겨울새'의 박선영의 이름이 올랐다. 영화 부문에서는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한 원더걸스의 멤버 안소희, '싸움'의 김태희가 선정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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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성유리 연기 잘하거든요 ㅡㅡ^ 님들 이 쾌도 계속 보세요 다 좋게 보이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