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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화보 촬영 '미수다' 자밀라 사실상 중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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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화보 촬영 '미수다' 자밀라 사실상 중도하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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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자밀라’의 ’스타화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미수다’에서 사실상 퇴출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은 섹시화보를 촬영한 자밀라에 대해 점차 비중을 줄일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하차를 시사했다.

5일 공개된 ‘자밀라’ 스타화보는 말레이시아의 천혜의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해변 등에서 촬영했으며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비밀리에 부쳤다.

스타화보 제작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밀라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1차 화보가 자연과 자밀라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엔 자연과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다보니 다소 노출 수위가 높아 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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