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회사 제품 잘못 사면 패가망신’.
제품을 판매한뒤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AS가 안되는 것은 물론 심각한 피해를 입고도 보상받을 수없는 억울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회사의 부도 여부를 알수없기 때문에 정상 제품으로 알고 제품을 구입한뒤 나중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야 부도상황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도난 회사 제품은 책임을 갖고 AS를 해주거나 피해를 보상해줄 주체가 없어 대부분 소비자들이 하소연할곳도 없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상황이다.
최근 인터넷 포탈과 한국소비자원, 본보에 이같은 피해사례 제보가 잇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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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7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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