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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스캔들’ 매기큐 '아찔'…홍경경찰 “합성 사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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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스캔들’ 매기큐 '아찔'…홍경경찰 “합성 사진 아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3 15: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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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누드사진 스캔들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속옷만 입고 있는 '매기큐' 사진이 유출, 팬들을 경악케 했다. 


12일 오전 매기큐가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등장했고, 중국 네티즌들의 분석 결과 진관희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매기큐는 장백지, 종흔동등에 이어 이번 사건의 8번째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매기큐는 미국 국적을 가진 폴란드-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미인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 3', '다이하드 4.0'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배우다.


한국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전 여자친구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진관희와는 지난 2000년 영화 '특경신인류'를 함께 찍으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 경찰은 이번 '진관희 누드사진'과 관련, “사진에 조작 흔적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진관희가  진문원, 진사혜, 양우은, 양영청의 누드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노트북에 보관해오다, 노트북 수리소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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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2008-02-13 17:36:00
메기?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