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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졸업식 3년간 배운정 뒤로하고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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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졸업식 3년간 배운정 뒤로하고 '훌쩍훌쩍'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4 02: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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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정들었던 학교와 이제 이별이라니…’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3년간의 학창시절을 마무리 했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유리는 13일 오전 고양시 능곡고등학교의 졸업식에 참석, 즐거운 학창시절을 마감하고 소녀에서 숙녀로 재탄생했다고 연신 싱글벙글.

유리는 이날 졸업식이 끝난 후 “고등학교 생활을 3년 정도 더 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유리는 제시카, 태연, 써니, 티파니 등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소녀시대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졸업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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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보지 2008-02-14 0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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