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문세 "이 친구야 이렇게 허망하게 갈 수 있나…"오열
상태바
이문세 "이 친구야 이렇게 허망하게 갈 수 있나…"오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4 19:30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저녁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마련된 히트 작곡가 이영훈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명콤비인 가수 이문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Zzz 2008-02-14 20:03:55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cancer 투병 중 48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T_T

한모씨 2008-02-14 19:39:09
어떻게!!
어떻게 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