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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20대 '무엇이 두려우랴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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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20대 '무엇이 두려우랴 너무 멋지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6 00:5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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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대시절의 모습에 유쾌한 카리스마가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최근 팬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헐리우드 배우 조니뎁(45)의 20대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사이트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니뎁의 20대 모습은 헤어스타일이 80년대 유행하던 록가수의 모습을 연상시키면서 문신을 새겨 넣은 모습을 보면 혈기왕성했던 청춘의 기록을 보는 듯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댓글란에 “조니뎁의 또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최고이다. 어떤 모습을 하더라도 멋지다”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왕성한 활동으로 할리우드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조니뎁은 평소 애처가이자 겸손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인도 잘해주는 스타로 알려져 있어 인기는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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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왕팬 2008-02-19 13:29:33
조니뎁♡
아 역시 조니뎁 완전멋지군효 ㅋㅋ

삐에로의사랑 2008-02-19 13:28:37
ㅋㅋㅋ
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