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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성유리 초미니 눈 '아찔'…한예슬 한채영은 '뒤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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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성유리 초미니 눈 '아찔'…한예슬 한채영은 '뒤태' 좋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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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성유리가 환상적인 라인의 청바지 화보를 공개하면서 S라인을 한껏 뽐냈다.

성유리는 최근 유명 의류 브랜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힐피거 데님(Hilfiger Denim)의 2008년 봄-여름 시즌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되었다.

성유리는 늘씬한 다리와 함께 아주 매혹적인 뒤태의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촬영한 화보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면모와 함께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기도.

매스컴을 통해 파격에 가까운 가슴라인을 연출한 적도 있지만 유난히 ‘뒤태’에 감춰진 부분에 신경을 집중하는 강성연, 한예슬, 한채영 등의 패션도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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